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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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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들과 함께 한 박춘희 송파구청장.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Child Friendly Cities)’ 인증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동친화도시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불평등과 차별을 없애고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는 도시를 말한다.

구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기 위해 지난해 7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아동친화도시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아동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최우선으로 32개 세부실행과제를 수행했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100여명으로 구성된 ‘아동·청소년 참여위원회’를 통해 아동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수렴했다. 이 밖에 아동·청소년 정책조정위원회, 아동·청소년 권리 옴부즈퍼슨, 청소년 문화공간 ‘또래울’ 운영, 아동·청소년을 위한 축제 및 토론회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구는 2015년 1월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아동·청소년 전담부서인 ‘청소년과’를 신설했다.

정식 인증식은 내년 1월 중 열릴 예정이다. 구는 내년 3월에는 38개 광역·기초자치단체로 구성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임시총회 개최를 준비 중이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이번 인증을 출발점으로 아동·청소년이 꿈꾸는 행복한 도시를 위해 더 많은 정책을 펼쳐 나겠다”고 밝혔다. 

송파구의 인증으로 국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획득한 국내 자치단체는 6곳으로 늘었다.

*자료출처 : 국민일보

*라동철 선임기자 rdchul@kmib.co.kr